내용의 조금 의문스러운부분이 있어 따로 검색해보니 오래 전 이탈리아 한 귀족 부인이 병원에서 날고기(raw beef)를 먹는걸 추천받았고(어떤 병이있었는지는 찾지 못했습니다) 그녀를 위해 그녀의 단골식당 셰프가 만들어 준 요리였고 초기모습은 먹기 편하도록 얇게 썬 소고기 위에 레몬,올리브오일, 파마산치즈,소금후추정도 뿌려서 만든것같네요 붉은색의 날고기를 먹으라는 추천이었기에 소고기, 송아지고기가 주였던것같고 연어와 튜나도 기본 조리로 검색되네요 이것이 전래되고 특히 타국으로 넘어가고 하는 과정에서 현대사람들이 종종 보게 되는 흰살생선카르파쵸, 지금영상에서 처음 보게 된 새우카르파쵸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기시작한것같아요
이름이 카르파쵸로 붙은 유래는 크게다르지 않아보이네요 귀족 부인과 단골식당셰프가 사는 베니스에서 그 당시 전시회를 하던 카르파쵸라는 작가 화풍의 톤과 붉은 고기의 톤이 비슷해서 붙였다고 하는 내용이 여러곳에서 검색되네요
언제한번 관련 주제를 조사한 책이 있으면 읽어보고싶은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 ㅎ 오늘치 생각거리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빈혈떄문에 고기를 못 먹어? 그 시대에 빈혈에 대한 치료나 진단법이 잘못된 기록을 그대로 말하신건가 싶을정도 뭔가 말이 안 맞네요
어???? 반삭에 털보수염에 개량한복 ?? 그분인가
기름에 절여진 새우 아닌가
음청느끼할것같은데 쓰흡
이래서 유튜버….에휴….
지금에야 상식이지만 뭐 100여년 전에는 빈혈엔 고기가 안좋다고 인식이 있었을수도 있겠죠. 그땐 애들 감기약이라고 아편, 헤로인, 알콜 섞을걸 판다거나, 방사능 나오는 장난감을 판다거나, 두통 치료한다고 눈꺼풀 사이로 송곳 넣어서 전두엽 파괴술 하던 시절이기도 하니까요
아니 새우요리가 아니고 기름요리 수준이자나 ㅋㅋㅋ
오일을 몇번응 뿌리는겨
여자 귀족이라는 단어 왜케 어색하게 들리지ㅋㅋㅋ 귀족 부인이나 계급 호칭도 아니고 약간 없는 단어 같은 느낌
이분 요리전문가 맞음?ㅋㅋㅋ참 개떡같은 요리 역사를 혼자만의 지식으로 퍼트리는구만 ㅋㅋ
1. 1900년대 어쩌구 저쩌구 근데 화학물 범벅인 트러플 오일???
2. 빈혈인데 구운고기 어쩌구 저쩌구 갑분새우???
3. 이탈리아에서는 얇은 고기로 만드는 디쉬인데, 갑자기 새우????
빈혈 있는 남편이나 아들, 엄마를 위해서 이 디쉬 만들어서 부작용으로 빈혈 악화되면 어쩌려고 이런 비디오 만들고 코맨트 받고도 안내림? 히틀러 의사랑 다를게 없네
요리 ㅈ또 모르는게 찾아 보지도 않고 영상 찍어 내기만 하는구나 목소리도 듣기 힘들 정도네
우리나라에서 홍새우 하면 보통 냉동제품일 텐데, 냉동 홍새우를 그냥 내장만 제거하고 익히지도 않고 먹는다구요?
식으면 비린내 심하더라구요..음식하고 기디려야하는 시간이있는 손님용으로 비추합니다
그냥 오일에 새우를 담갓다가 먹어도 되겟다…ㄷㄷ..
내가 진짜 카르파쵸 좋아하는데…
토치로 살짝 지지면 존맛일거같은디
생선이나 고기로 만든다는 건 들었어도 새우는 첨 보는데 고증에 맞는건가? 유래설명하면서 정작 만드는 건 전혀 현지에서 안먹는 독창적인 새우로 만든거네 검색하고 알아보지 않으면 정말 저런 줄 알거아냐?
저 소스 광어같은 회에도 잘어울립니다. 푹 담궈 먹어보세요
떠날때가 됫나..
빈혈이면 고기를 더먹어야 하지 않나?
저질 트러플오일을 거기다가 왜 뿌려?
아니 조금만 찾아보면 말도 안되는소리인데…
1. 카르파초는 소고기가 기본이다.
2. 의사가 날고기 많이 먹어야 된다고 해서 만들었다.
이러니까 말이 됨.
빈혈 = 날고기 요리 좋음. = 소고기 육회요리 만듬.
이게 뭔소린가 싶었더니 빈혈이 심하니 익힌 고기말고 생고기를 먹으라는 처방을 내렸다고 합니다ㅋ
그냥 그 시절에 흔한 민간요법사.
클래식에도 카르파초라고있지않나여?
뭔가 익히는 과정이 생략된거 같은뎅
오일맛
내용의 조금 의문스러운부분이 있어 따로 검색해보니
오래 전 이탈리아 한 귀족 부인이 병원에서 날고기(raw beef)를 먹는걸 추천받았고(어떤 병이있었는지는 찾지 못했습니다)
그녀를 위해 그녀의 단골식당 셰프가 만들어 준 요리였고 초기모습은 먹기 편하도록 얇게 썬 소고기 위에 레몬,올리브오일, 파마산치즈,소금후추정도 뿌려서 만든것같네요
붉은색의 날고기를 먹으라는 추천이었기에
소고기, 송아지고기가 주였던것같고 연어와 튜나도 기본 조리로 검색되네요
이것이 전래되고 특히 타국으로 넘어가고 하는 과정에서
현대사람들이 종종 보게 되는 흰살생선카르파쵸, 지금영상에서 처음 보게 된 새우카르파쵸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기시작한것같아요
이름이 카르파쵸로 붙은 유래는 크게다르지 않아보이네요
귀족 부인과 단골식당셰프가 사는 베니스에서 그 당시 전시회를 하던 카르파쵸라는 작가 화풍의 톤과 붉은 고기의 톤이 비슷해서 붙였다고 하는 내용이 여러곳에서 검색되네요
언제한번 관련 주제를 조사한 책이 있으면 읽어보고싶은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 ㅎ
오늘치 생각거리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트러플오일이랑 케이퍼가 집에항상있어? 일반가정에?
대체 이게 무슨 말이야 ㅋㅋㅋ
이거 아까 본 외국 레시피랑 똑같은데
그시절에 종이호일??
오일에 오일에 오일에 오일… 그냥 감바스 해먹을게요
이사람은 컨셉인건지.. 올라오는 모든 영상들이 엥?스러운 부분 꼭 하나씩 껴있네 컨셉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