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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Comments

  1. 찜기에찌니까 더맛나여.ㅎ
    저도쌂아 먹다가 올해부터 2시간채반에올린후 소금물충분히 붓고 해감하면 소쿠리밑으로 지저분한거가라않혀서 깨끗이헹군후에 찜기에5분쪄서먹으니까 훨맛나여

  2. 세상에 소위 꼬막요리사란 전문가들이여, 꼬막은 삶는게 아니고 살짝 데치는 거예요! 그리고, 꼬막은 한쪽 shell만 까서 버립니다! 안 깐 꼬막shell를 그릇바닥에 가지런히 놓고 그 위에 양념을 뿌려서 먹습니다!

  3. ㅋㅋㅋ저도이상하게 엄마가해줄땐
    슥슥 씻고 삶고 끝해도 맛나던데

    제가해보니 왜이렇게 뻘이 많은지…😅
    정수물에 5번이상 행궈서.. 맛난물다빼고ㅜㅠ
    양념했어요😢

  4. 한쪽 방향으로 저어주면 뚜껑이 벌어지지않아요.벌어지면 맛있는물이 빠져요.물이 뽀글뽀글하면 설설저어서 1분정도.벗겨서 삼는물에 설설 헹궈주는게 좋아요.오래삼으면 쓰맛나요..예전껀 해감필요없었는데 요즘은 해감도 필요하고 벗겨도 뻘이 있더라구요.

  5. 홀로되신 아빠 반찬 해다드린다고 시장에서 꼬막살때도 삶는 레시피 물어보고 유투브도 뒤지며 진즉 엄마 살아계실때 배워둘걸.. 했었는데

    엄마가 살아계셨다면 나도 이렇게 통화 했겠다 싶어
    눈물이나네요

  6. 생각보다 손은 많이 가지만 😢
    어릴 때 엄마가 많이 해주셨던 반찬이라
    애틋하고 좀 그랬어요
    해먹자 해먹자 생각만 하다가
    올해 들어서야 간장양념 꼬막을 해봤어요

    삶아서 껍질만 까면 되겠지 했는데
    뻘도 워낙 많고
    헤모글로빈이라 여자한테 좋다지만
    뻘건 피가 나오는 것도 좀 그렇고 ㅋㅋ
    힘들게 껍질 똑똑 떼서
    양념 예쁘게 올려서 앙~ 먹는데
    뭐가 막 씹히고 😒
    쓴 맛이 나는 건 당최 왜 그런 것인지 …

    엄마한테 꼼꼼하게
    해감부터 삶기까지 잘 여쭤보았습니다
    우리 여사님은 사실 꼬막은 물론
    조개를 별로 안 좋아하시는데 🙄
    아빠가 꼬막을 잘 드셨고
    값도 싼 녀석이라 예전에 자주 하셨거든요

    양념만 올리거나 버무려서 먹어도 좋고,
    당근, 부추, 깻잎, 양배추 등등
    냉장고에 있는 야채랑 같이 비빔밥을 해 먹어도 좋네요

    재료)
    꼬막 1kg
    해감용 물 1.5리터
    해감용 굵은소금 소복하게 3큰술 45g
    삶기용 청주나 미림 1-2큰술

    양념)
    진간장 2큰술
    참치액 1큰술
    물 1.5큰술
    매실청 1.5큰술
    다진파 4큰술
    다진마늘 2작은술
    다진청양고추 1개
    고춧가루 2작은술
    다진깨 2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추 약간

    1. 꼬막은 해감 전에 2~3번 가볍게 씻고

    2. 3% 소금물을 만들어 1시간 뚜껑 덮어 어두운 상태로 해감해요

    3. 맑은물이 나올 때까지 2~3번 또 씻고😅

    4. 꼬막이 잠길 정도의 물이 가볍게 끓으면, 꼬막을 넣고 10% 정도 입을 벌릴 때까지 중불에서 삶아주세요. 5분 이상 삶았어요. 청주나 미림 1-2큰술도 넣어주세요.

    – 삶을 때 뒤적뒤적 섞어줘야 이물이 잘 빠져요
    – 깨진 꼬막은 골라버려야 껍질가루가 씹히지 않아요 🤢
    – 체에 받쳐서 해감하고, 삶으면 이물이 더 깔끔하게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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